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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키스"로 불리는 연어반이란 어떤 것인가요!? [의학적 질병 아님, 생후 1년 내 자연히 사라짐] 본문

육아/출산

"천사의 키스"로 불리는 연어반이란 어떤 것인가요!? [의학적 질병 아님, 생후 1년 내 자연히 사라짐]

berry-mama 2025. 9. 11. 13:14

연어반이란, 신생아의 얼굴이나 목 부위에 약 30~50%에서 발견되는 피부 홍반을 말하는데요-

천사가 아기에게 입맞춤한 자국처럼 보인다고 하여, "천사의 키스"라고 불리기도 해요🙂

연어반은 의학적 질병이 아니고, 자연 소실 되고, 대개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생후 1년 내에 사라진다고 해요🩷

생후 2~3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경우에는 레이저 치료를 고려할 수도 있고요:)

연어반 관련해서 찾아보면서 도움이 되었던 정보를 공유해봅니다 !

(*출처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원인

- 피부의 국소 혈관 확장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증상

- 연어반은 경계가 불확실한 연한 핑크빛의 반점이며, 목뒤나 눈꺼풀 등의 중앙 부위에 흔히 발생해요.

아기가 울거나 온도의 변화에 따라 더욱 두드러질 수 있으며, 가려움과 통증을 동반하지는 않고요,

연어반은 크기가 커지거나 색이 진해지지 않으므로, 변화가 생기는 경우 다른 피부질환과 감별이 필요합니다!

진단/검사

- 피부검진을 통해 진단하며, 특징적인 모양을 보이므로 특별한 검사는 필요로 하지 않아 소아과 선생님의 피부검진을 통해, 확인 가능해요.

치료

- 연어반은 자연소실되기 때문에 위에 쓴 것처럼 치료가 필요하지 않아요~ 다른 피부와 같이 부드럽게 씻기고, 보습을 유지하면 되고요,

대개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생후 1년 이내에 사라지며, 생후 2-3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경우 레이저치료를 고려할 수 있어요.

연어반은 화염상 모반의 일종이므로 붉은색을 치료할 수 있는 레이저를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자연소실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레이저 치료가 필요한 예는 거의 없다고 해요.

경과/합병증

- 나이가 들면서 색이 더욱 옅어지고 차츰 소실되는데, 눈꺼풀 등 얼굴의 연어반은 1-2년 후 대부분 소실됩니다. 그러나 목 뒤의 연어반은 비교적 오래 지속되고, 약 25~50%는 소실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어요.

예방방법

- 특별한 예방방법은 없습니다.

관련 질병

- 포트 와인 반점(Port-wine stains)은 실제 모세혈관의 기형이며, 연어반과는 달리 저절로 호전되지 않고 점점 커지거나 색깔이 진해져요,

이러한 반점이 이마 또는 눈에 나타나는 경우는 스터지 웨버 증후군(Sturge-Weber syndrome)과 연관된 신경발달 장애를 동반 할 수 있으므로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