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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치아 구강관리법(언제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요!?)

berry-mama 2025. 9. 10. 09:12

치아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예방인데요~!

유치가 건강해야 영구치도 건강하다는 점을 알고 있기에,

아이의 구강관리를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어요!

다니는 소아과에도 물어보고, 정보도 찾아보곤 했는데요~

신생아 때부터 신경써야 하는 유치관리법에 대해서 한 치과에서 잘 정리한 걸 발견해서 같이 공유드려요:)

[출처 : 연세미소치과]

연령별 치아 관리법

연령
관리법
0~6개월
잇몸 마사지로 관리 : 혈액순환 잘되어 튼튼한 유치가 나는데 도움
(가제손수건 끓여서 식힌 물에 적셔 손가락 감은 다음, 잇몸, 입천장, 혀순서로 부드럽게 닦아줌)
6~12개월
6개월 쯤 아래의 앞니가 먼저 나고, 9개월 쯤 되었을 때 위쪽 앞니가 양옆에 각각 두개씩 나옴
치아가 나온 부분은 유아용 칫솔 사용해 닦아주고, 이가 아직 나지 않은 부분은 가제손수건으로 닦아줌
12~24개월
윗니+아랫니 합쳐서 16개 이상의 치아가 나옴, 불소 함유되지 않은 치약으로 하루 세번 이를 잘 닦아줘야 함
(요즘엔 불소 치약 많이 사용, 불소 치약을 사용해야 치아 관리 효과가 있다고 함.. 이건 부모의 선택)
윗니 아랫니 모두 바깥면 → 안쪽 면 순으로 좌우 5회씩 닦아줌, 어금니 부분도 같은 방법으로 꼼꼼하게 닦아줌
24~60개월
30개월 쯤 될 무렵이면 유치 20개가 모두 나오고, 이제부터는 불소가 함유된 어린이용 치약을 콩알만큼 조금만 짜서 하루 세번 꼬박꼬박 이를 닦아줘야 함,
만약 아이의 치아에 음식물이 자주 낀다면 치실을 추가로 사용하고, 최소 3개월마다 정기 검진 받는 것을 권장

신생아 때부터 유치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

구분
설명
충치 예방
유치 때 충치로 생긴 고름이나 세균이 잇몸 침투시, 영구치에 악영향
영양 섭취 골고루
젖병 물고 자면 당분이 입속에 남아 세균이 치아를 갉아먹는 치아 우식증 생길 수 있음, 이런 경우 치아우식 앞니나 어금니 쪽에 심하게 생길 수 있음,
충치 심해지면 치아 통증→딱딱한 음식보단 부드러운 음식 선호→편식으로 이어질 가능성 있으므로 주의
발음 영향
치아가 고르지 않거나, 치아우식증으로 유치 빠져버리면 말을 할 때 올바른 발음 구사 힘들어짐,
이것이 습관 되면 성인이 되어서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으므로 관리가 중요
얼굴 골격의 균형
치아 문제로 음식물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면 턱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지 못해서 얼굴 골격에 불균형을 가져오는 큰문제로 발전한 가능성 있으므로 작은 문제부터 예방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