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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썬팅 33%와 35% 차이가 있나요!?

berry-mama 2025. 10. 5. 00:35

차를 구매하면, 썬팅을 하게 되는데요~!

썬팅 필름의 농도, 전면 33% 나 35%? 많이들 들어보셨을 거에요~

처음 들었을때, 두 가지가 무슨 차이가 있지!? 비슷할 것 같은데 했죠😅

궁금한 걸 못참는 저는, 남편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써치를 해보기도 했죠!

​썬팅 필름의 **농도(가시광선 투과율)**는 숫자가 낮을수록 어둡고 진해지며, 숫자가 높을수록 밝고 투명해진다고 해요, 따라서 썬팅 농도 33%와 35%의 차이는 33%가 35%보다 아주 약간 더 어둡다는 것입니다. 그치만, 육안으로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고 해요~!

* 참고) 전면 30%대, 측면/후방 15%를 선호

* ​주요 차이점

1. ​시인성

​35% 농도: 실내에서 외부를 볼 때 시야 확보가 용이한 편입니다. 특히 야간 운전 시에도 큰 무리가 없어서 많은 운전자가 전면 썬팅으로 선호하는 '국민 농도'입니다.

​33% 농도: 35%보다 약 2% 더 어둡기 때문에, 야간 운전 시나 비 오는 날에는 시야가 조금 더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2. ​사생활 보호 효과

​35% 농도: 밝은 곳에서는 차량 내부가 비교적 잘 보이며, 그늘진 곳에서만 약간의 사생활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33% 농도: 35%보다 아주 미세하게 더 어둡기 때문에 사생활 보호 효과가 조금 더 높아집니다.

3. ​법적 규제

​현재 우리나라 도로교통법상 전면 유리는 가시광선 투과율 70% 이상, 1열 측면 유리는 40% 이상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33%나 35% 농도는 모두 법규 위반에 해당하지만, 단속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아 많은 운전자가 낮은 농도를 선택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안전 운전을 위해서는 지나치게 어두운 농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